그동안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,
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남자현 지사입니다.
100년 전, 들불처럼 번져나간 3.1운동은 평범한 여인으로 살던 남 지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.
47살의 나이에 만주로 넘어가 총을 든 여전사로 변신했습니다.
영화 '암살'을 통해 남지현 지사의 삶을 되짚어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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